베리츠 야상자켓 만들었어요.
오버핏이라 상의를 좀 도톰하게 입어도 예쁘게 코디가 되는 자켓이에요.
상하 좌우 절개에 주머니가 있어서 수납도 편하고,
허리스트링으로 주름을 조절해줄 수 있어서 몸매가 커버되는 효과까지~~
소매가 살짝 길지만, 착착 걷어서 입어도 좋아요.
원단을 다르게 해서 4계절 입어도 좋은 베리츠 야상자켓
전 늦가을까지 입으려고 도톰한 트윌자켓감으로 만들었어요.
안감없이 오픈지퍼형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여러벌 만들어 돌려입어도 좋겠어요.
현빈맘은 163에 58, 평소사이즈 66으로 만들었어요.
오버핏이라 딱 맞게 입으시려면 한 사이즈 작게 해도 좋을 듯 싶어요.
http://needlework.cafe24.com/product/베리츠-야상자켓-성인/1005/category/76/display/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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